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26일 2030년까지 115곳 1820면 주차공간을 확충하기로 했다
- 공영·소규모·공한지·전통시장 주차장과 복합주차타워를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 열린·내집주차장 확대와 전통시장 주변 탄력단속으로 주차난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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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난 해소·전통시장 접근성 개선 추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경남 창원시가 강기윤 당선인에 의견에 따라 2030년까지 공영주차장과 공한지 활용 주차장 등 115곳, 1820면의 신규 주차공간을 조성하고 전통시장 주변 주차단속도 탄력 운영하기로 했다.

강기윤 당선인은 지난 25일 주요 공약 이행계획 보고회에서 "민선9기 핵심 공약인 '주차뺑뺑이 해소'를 위해 단계적 주차 인프라 확충과 시민 체감형 지원정책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주차난 해소와 전통시장 접근성 개선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공영주차장 5곳, 소규모 주차장 5곳, 공한지 활용 주차장 100곳,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5곳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복합공영주차타워 건립 대상지도 발굴해 유관기관과 사업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생활주차 지원책도 병행한다. 학교와 종교시설 등 유휴 주차공간을 개방하는 열린주차장 사업을 확대해 20곳, 550면을 확보하고 단독주택 부설주차장 설치를 지원하는 내집주차장 사업도 이어간다.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요금 지원도 확대해 상권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강 당선인은 "주차단속과 관련해 교통 흐름에 지장이 없는 경우 과도한 단속은 지양하고 계도 중심으로 운영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전통시장 등에서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탄력적으로 단속하라"면서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달성하는 균형 잡힌 교통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