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제지가 25일 서울 충무로에서 고객 초청행사 ‘와글와글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 이번 행사는 자유 방문 호프데이 형식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 의견을 맞춤형 제품 제안과 대응 체계 강화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 한국제지는 제지교육 세미나·소통 채널 확대·아르떼 협찬 등으로 고객 접점과 프리미엄 인쇄용지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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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종합제지기업 한국제지가 서울 충무로에서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고객 초청행사 '와글와글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세미나 중심의 일방향 소통에서 벗어나 고객이 편한 시간에 자유롭게 방문해 임직원과 교류할 수 있는 호프데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제품 리플렛, 소식지, 샘플북, 홍보 영상 등이 비치돼 고객들이 주요 제품군과 최근 변화 방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제지는 고객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제품 활용 과정에서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이를 맞춤형 제품 제안과 고객 대응 체계 강화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제지는 최근 고객 접점 확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고객사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제지교육 세미나를 진행해 제품 이해도와 영업 제안 역량을 강화했으며 생산, 입고, 클레임 등 고객 일정과 현장 상황을 고려한 대응 체계도 개선하고 있다. 또 고객 용도에 맞는 제품 제안과 카카오톡 채널, 공식 SNS 등 소통 채널 확대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제지는 최고급 러프글로스지 '아르떼(ARTE)'를 활용한 문화예술 분야 협찬 활동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최근 마리 로랑생 회고전 공식 도록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에 아르떼가 적용되며 프리미엄 인쇄용지의 실제 활용 사례와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는 레퍼런스를 늘리고 있다.
강준석 대표는 "와글와글 페스티벌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종합제지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