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6월 25일 취득 예정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SK텔레콤이 SK하이닉스가 미국에 설립한 인공지능(AI) 투자 법인에 약 7400억원을 투자한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SK하이닉스 낸드 프로덕트 솔루션(SK hynix NAND Product Solutions Corp) 신규 주식 취득을 위한 출자 약정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주식은 1198주, 출자 약정 금액은 7383억8400만원이며 현금으로 진행된다. 출자가 완료되면 SK텔레콤은 지분 0.9%를 보유하게 되며 취득 예정일은 2030년 6월 25일이다.
'SK하이닉스 낸드 프로덕트 솔루션'은 올해 1월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 및 100억달러(약 14조6500억원)를 출자해 만든 미국 소재 AI 전문 투자법인이다. 대표는 송현종 SK하이닉스 사장이 맡고 있다.
lahbj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