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지트로닉스가 25일 강민경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 회사는 강찬호 회장 연구개발, 강민경 대표 경영으로 기능을 분리했다
- 전기차·방산·친환경 모빌리티 등 핵심·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전력변환장치 전문기업 이지트로닉스가 강민경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경영과 연구개발 기능을 분리한 새로운 경영체제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강민경 대표이사는 일본 니혼대학교 화공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화공생명공학과 석사, 아주대학교 MBA 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2021년 이지트로닉스에 합류한 후 구매부문과 재경부문을 담당하며 공급망 관리, 원가 경쟁력 강화, 재무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주도했다.
회사에 따르면 조직 개편 후 강찬호 회장은 연구개발을 총괄하며 차세대 전력변환 기술과 AI 전력 분야 개발 등 신규 성장사업 발굴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 집중한다. 강민경 대표이사는 사업 운영 효율화와 수익성 제고를 중심으로 회사의 지속 성장을 이끈다.

이지트로닉스는 기존 사업의 수익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전기차 충전기, 전기차 전력변환장치, 방산 전력시스템 등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자회사 아이레온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전기 상용차 사업과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강민경 대표이사는 "이지트로닉스가 축적해온 기술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사업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트로닉스는 전기차, 산업용 전원장치 및 에너지 분야 전력변환 기술을 기반으로 AI 전력, 방산, 친환경 모빌리티 등 신규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