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임기 한달 남긴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 사표를 수리했다
- 정기석 이사장 사퇴 배경에 대통령실 특별감찰 영향설이 나오고 있다
- 후임 이사장에 강청희·정형선이 유력하며 건보공단은 엄호윤 기획이사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획이사 직무 대행 체제 전환
차기 수장, 강청희·정형선 유력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만료를 약 한 달 앞두고 사표를 제출한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유럽 순방을 마친 후 정 이사장의 사직서를 최종 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이사장은 윤석열 정부 당시 임명돼 오는 7월 9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10일 임기 한 달을 남겨두고 복지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사장의 사표는 복지부에서 검토한 뒤 대통령실에 보고하고 수리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이를 최종 수리한다. 사표를 제출한 지 2주 만에 최종 수리가 된 셈이다.
정 이사장은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정치권 등에서는 대통령실이 정 이사장의 근태 기록 등을 집중점검하는 등 특별감찰을 실시한 것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 11일까지 후임 이사장 공모를 열었다. 7명이 지원했으나 강청희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장과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강 위원장은 연세대 흉부외과 전문의 출신으로 연세서울의원 원장을 지내며 현장 경험을 쌓고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도 역임했다.
정 교수는 복지부 행시 출신으로 국내·외 보건 정책 설계에 깊숙이 관여하는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건계정회의 의장을 거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정 이사장의 사표가 수리되면서 건보공단은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엄호윤 기획이사가 이사장 직무대행을 맡는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