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복지

속보

더보기

이재명 정부 첫 건보공단 수장 레이스...강청희·정형선 '유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건보공단 차기 이사장에 강청희·정형선이 거론됐다
  • 임추위가 11일 공모를 마감하고 심사에 착수했다
  • 신임 이사장은 보장성 강화와 재정 건전성을 맡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차기 이사장, 정치계·학계 '정면충돌' 구도
강 위원장, 현장·공직·정치계 거친 '만능맨'
정 교수는 국내·외 보건 정책 최고 권위자
차기 이사장, 필수의료·건보 지속성 '과제'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장을 결정하는 인선 작업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강청희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장과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18일 관가에 따르면, 건보공단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11일 차기 이사장 공모 접수를 마감하고 서류·면접 심사 절차에 착수했다.

강청희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장(왼쪽)과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오른쪽)

차기 이사장 지원에는 7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강 위원장과 정 교수가 이재명 정부에서 주요 역할을 맡은 만큼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정치계와 학계가 정면 충돌하는 구도다.

강 위원장은 현장, 공직, 정치계를 두루 거쳤다. 그는 연세대 흉부외과 전문의 출신으로 연세서울의원 원장으로 지내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상근부회장,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장, 상근부회장까지 맡았다.

현장 경험을 쌓은 강 위원장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를 역임했다. 2024년부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시작으로 정치계에 입문해 지난 정부에서 발생한 의정갈등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별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장을 맡은 만큼 건보공단 이사장직의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강 위원장에 맞서는 정 교수는 복지부 행시 출신이자 학계를 대표해 보건 정책에 정통한 인물이다. 그는 복지부 행정고시 출신으로 2022년까지 정책을 수립하다가 연세대 보건과학대학 보건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교수로 재직하면서 국내·외 보건 정책 설계에 깊숙이 관여했다. 2007년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건계정회의 의장을 맡아 전 세계 보건경제·통계 전문가들과 함께 보건지출 측정 기준을 개정했다. 국내에서도 건강보험 요양급여 기준 등 건강보험에 관한 최고 의결권을 가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건보 재정 구조와 지불 제도 개편에 있어 최고 권위자로 알려졌다.

정 교수는 정치권에 휘둘리지 않고 오로지 국민 입장에서 정책 방향을 설정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그는 보호자 없는 병원과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재가 의료 구축 등을 포함한 간병비 부담이 없는 로드맵을 제시해 이 정부가 추진하는 '간병국가책임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보건 정책뿐 아니라 장기요양위원회 등 복지부 내 주요 위원회에서 자문 역할을 맡아 정책 전반을 꿰뚫고 있다고 한다.

새로운 이사장이 직면할 과제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이 정부가 추진하는 '필수의료 중심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는 동시에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압박받고 있는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모순된 과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건보공단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는 임추위가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진행한 뒤 복수의 후보자를 선별해 복지부 장관에게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복지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