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23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을 체포했다
- 여 전 사령관은 군 장성 블랙리스트 문건 작성 관여 혐의를 받는다
- 해당 문건 관련자 김상환 전 육군법무실장이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교도소에 수감 중인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특검팀은 23일 여 전 사령관을 경기도 이천 국군교도소에서 체포해 경기도 과천 종합특검 청사로 압송한 뒤 피의자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여 전 사령관은 윤석열 정부 당시 군 장성들의 정치 성향·인맥·출신 학교 등을 바탕으로 블랙리스트 문건을 작성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문건에는 군 법무관 출신인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복무 당시 동향과 전역 이후 활동 사항, 최 전 의원과 연고가 있는 군 법무관 30여 명의 명단이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월 블랙리스트 문건에 이름이 오른 김상환 전 육군법무실장은 여 전 사령관 등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했다.
hong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