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스맥스그룹이 23일 HNC 2026서 건기식 공략을 강화했다.
- 500여개 브랜드 상담과 혁신 제형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 자체 소재·글로벌 네트워크로 시장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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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소재·혁신 제형 총망라…한국·중국·호주·미국 제조망 강조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코스맥스그룹이 아시아 최대 건강기능식품 산업 박람회에서 혁신 제형과 자체 개발 소재를 앞세워 글로벌 건기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코스맥스그룹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B2B 박람회 'HNC 2026'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HNC는 원료부터 연구·개발·생산(ODM) 기업까지 글로벌 건기식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B2B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건기식 ODM 기업 코스맥스엔비티와 코스맥스바이오가 공동 부스를 마련했다. 양사는 '웰니스 혁신 기술의 일상화'를 주제로 소재, 제형, 패키징, 크로스보더(CBEC)를 아우르는 원스톱 부스를 구현했다. 기획부터 개발, 생산, 공급까지 담당하는 '토털 헬스 파트너'로서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강조했다.
성과도 이어졌다. 행사 기간 약 500여개 브랜드가 코스맥스그룹 부스를 방문해 제품 개발 상담을 진행했다. 코스맥스엔비티와 코스맥스바이오는 공동으로 '스마트 제조 기술 혁신 선도 기업상'도 수상하며 글로벌 ODM 파트너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부스는 소재존, 제형존, 웰니스존, 생애주기존, 글로벌존, CBEC존 등 6개 주제로 구성됐다. 소재존에서는 Re, 에이지스블로커, 테올림, 릴렉스PLX 등 자체 개발 원료를 선보였고, 제형존에서는 초소형 정제, 구강용해제형, 듀얼팩, 연질, 젤리 등 다양한 혁신 제형을 소개했다.
코스맥스그룹은 생애주기존을 통해 영유아부터 노령층까지 맞춤형 건기식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글로벌존에서는 한국·중국·호주·미국 4개국 제조 네트워크를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맞춤형 소재와 제형 혁신으로 중국은 물론 글로벌 건기식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