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22일 소공로 가변차로 폐지 작업을 예고했다.
- 27일 밤부터 28일 새벽까지 8시간 전면 통제했다.
- 왕복 4차로로 줄이고 보도는 최대 2.7m로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지역 마지막 가변차로인 소공로 가변차로가 폐지된다. 설치 44년10개월 만이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가변차로 폐지를 위해 오는 27일 22시~28일 06시까지 8시간 동안 가변신호기(3개소) 철거 작업을 실시한다. 이 기간 조선호텔 사거리~한국은행 앞 구간의 전 차로가 통제된다.

전면 통제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도로전광판(VMS),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TOPIS), 120다산콜센터, 내비게이션 등으로 통제구간과 우회도로를 사전에 안내한다.
소공로는 서울광장과 한국은행을 연결하는 도심 주요 간선도로다. 보행량에 비해 보도 폭이 협소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이 지속돼 왔다. 특히 조선호텔에서 서울광장 방면 가장 좁은 곳의 보도 폭이 0.7m에 불과해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서울시는 왕복 5차로였던 소공로를 왕복 4차로로 조정하고, 차로 폭을 3.0m 이상으로 확대한다. 보행안전 강화를 위해 보도를 확장하고, 특히 가장 협소했던 보도 폭을 0.7m에서 2.7m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임춘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소공로 도로공간재편 공사로 인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교통불편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보도 확장과 보행안전시설 설치, 차로폭 개선 등을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걷기 좋은 도심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