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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MLCC로 확전된 AI 전쟁① 250% 오른 '삼환그룹' 왜 주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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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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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환그룹이 19일 AI 수혜 MLCC 호황 속 홍콩 이중상장에 나섰다.
  • 회사 매출의 핵심은 MLCC 등 전자부품으로, AI·데이터센터·車 전장 수요 확대가 성장동력이다.
  • SOFC 전해질 막 등 첨단 세라믹 소재와 연료전지 시스템 사업으로 친환경 분산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주 대표 MLCC 테마주 '삼환그룹'
테마 랠리 속 연내 주가 250% 상승
4대 사업라인,MLCC 최대 매출 비중
홍콩 이중상장으로 글로벌화 본격화

이 기사는 6월 19일 오후 3시1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메모리에 이어, AI 전쟁이 MLCC(적층 세라믹 커패시터)로까지 번지고 있다. 이미 급증하는 수요에 MLCC 품절 사태가 시작됐으며, 이 상황이 2027년 또는 2028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는 MLCC 산업체인 기업에게는 확실한 호재성 이슈다. A주에 상장된 순수 MLCC 테마주로 연내 250%에 가까운 주가 상승폭을 기록한 삼환그룹(三環集團∙CCTC 300408.SZ)은 MLCC 호황에 따른 대표적 수혜주로 꼽힌다.

삼환그룹은 글로벌 역량 확대를 위해 10여년 만에 홍콩증시 이중상장에 나선다. 이는 단순한 자금 조달 채널 확대의 목적을 넘어, 기술·자본·시장 확장의 삼중 축을 동시에 강화하며 글로벌 전자소재 산업 내 존재감을 재정의하려는 전략적 행보로도 풀이된다.

◆ 세라믹으로 시작해 MLCC 기업으로 성장

삼환그룹은 주로 전자 세라믹류 전자 부품 및 그 기초 소재의 생산과 판매를 영위하는 기업이다. 1970년 설립 후 1992년 주식회사로 개편했고, 2014년에는 선전증권거래소 창업판(創業板∙촹예반)에 상장했다.

도자기(세라믹)로 유명한 광둥(廣東)성 차오저우(潮州)시에서 출발한 삼환그룹은 설립 초기에는 주로 세라믹 베이스 및 고정 저항기의 제조와 판매에 집중했다.

회사는 전자 세라믹 부품 분야에서 55년 이상의 연구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다양한 세라믹의 성형 및 소결 기술과 정밀 금형 설계·제작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각 산업에서 요구되는 초소형·정밀 광전자 부품, 전자 기능 부품, 신형 기능 소재 생산을 충족할 수 있다.

이러한 발전을 거치면서 회사는 점차 제품 라인을 확장, 첨단 기술 제품을 중심으로 하는 다원화된 제품 구조를 형성하게 됐다.  

회사는 '소재 플러스(+) 전략'을 채택하여 구조 및 기능 방향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통신, 전자, 신에너지, 반도체, 모바일 스마트 단말 등 다양한 응용 분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그 중 광통신용 세라믹 페룰(ferrule), 칩 저항용 산화알루미늄 세라믹 기판, 반도체용 세라믹 패키지 기판 등 제품의 생산 및 판매량은 모두 세계 선두권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삼환그룹은 2025년 기준 중국 국내에서는 차오저우(潮州), 난충(南充), 더양(德陽)시에, 해외에서는 태국, 독일 등으로 전세계에 총 10개의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 삼환그룹 공식 홈페이지] 중국 삼환그룹(三環集團∙CCTC 300408.SZ)이 생산하는 MLCC(적층 세라믹 커패시터) 제품 이미지.

◆ '3대 핵심 사업' 호조, MLCC 최대 캐시카우  

삼환그룹의 핵심 사업은 크게 △전자부품 △통신부품 △전자∙세라믹 소재 △장비 구성품 등 네 가지로 나뉜다. 이를 통해 통신, AI 및 데이터센터, 소비전자, 자동차 전자, 반도체 제조 및 패키징, 신에너지, 스마트 산업 제어 등 핵심 응용 분야를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형성했다.

1. 전자부품

전자부품 제품군에는 MLCC, MLCI(적층 세라믹 칩 인덕터), 고정저항기(fixed resisters)가 포함된다. 커패시터, 인덕터, 저항기는 회로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3대 수동소자다.

그 중 MLCC는 회사의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주력 사업이다.

2025년 기준 MLCC 매출은 33억800만 위안에 달했다. 회사는 소재 경쟁력을 기반으로 MLCC 분야에서 연구개발 혁신과 고급화 배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보고 기간 동안 고용량 제품 생산능력을 계속 확대했다.

제품 라인은 0201부터 2220 사이즈까지 전 규격을 포괄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및 서버 분야를 겨냥한 고용량 MLCC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여기에 M3L 시리즈(특허), S 시리즈(특허), 플렉서블 전극 제품, 고주파 구리(Cu) 내부 전극 제품 등 차별화된 제품도 개발했다.

자동차 전자 분야에서는 차량용 등급 MLCC 제품이 신에너지차의 전원, 모터 구동, 인포테인먼트 등 핵심 시스템으로 점진적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MLCC는 고급 세분 시장에서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분야로 기술국산화 여력이 여전히 크다.

이와 관련해 삼환그룹은 자사가 유전체 층 두께 약 1마이크로미터 기술을 돌파하고 1000층 이상의 적층 기술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신형 기능성 세라믹 소재와 전자 페이스트 제품을 개발하고 신에너지 분야에 진출하여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규 응용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첨단 소재 전문가'라는 국제적 기술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 = 삼환그룹 공식 홈페이지] 중국 삼환그룹(三環集團∙CCTC 300408.SZ)이 생산하는 MLCI(적층 세라믹 칩 인덕터) 제품 이미지.

2. 통신부품

광통신 분야에 집중된 사업으로 주요 제품은 세라믹 페룰(ferrule 광섬유 삽입 부품), 슬리브(정렬용 부품), 세라믹 패키징(PKG) 기판 등이다.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CSP)들의 컴퓨팅 인프라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국내외 대형 AI 모델이 계속 진화함에 따라 광통신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형 모델의 반복적 발전으로 데이터 저장 및 처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컴퓨팅 네트워크의 처리 능력과 전송 능력에 대한 요구를 높이고 AI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며 관련 통신 부품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다.

글로벌 컴퓨팅 인프라 구축이 가속화됨에 따라 회사 제품은 데이터센터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회사는 고정밀·고안정 광섬유 접속 솔루션(MT 페룰+가이드 핀), 광칩 패키징용 고신뢰성 세라믹 패키지 등 분야에서 뚜렷한 기술 우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제품은 이미 주요 고객 공급망에 진입해 양산 공급을 실현했다.

참고로 MT 페룰은 광통신 분야에서 사용하는 다심 광커넥터의 핵심 부품이다. AI 데이터센터용 광모듈에 사용되는 초정밀 광섬유 정렬 부품으로, 고속 광통신 인프라의 핵심 부품으로 평가된다.

5G, 사물인터넷 및 데이터센터 등 신흥 산업의 견인에 따라, 회사의 또 다른 주요 사업인 세라믹 패키징 기판 역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제품은 휴대전화, 디지털 카메라, 무선 전화기, 자동차 전자 등 다양한 단말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QY리서치(QYResearch)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세라믹 패키징 시장 규모는 31억5300만 달러이며, 2031년에는 45억3200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2025년부터 2031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5.4%로 추산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6.19 pxx17@newspim.com

3. 전자∙세라믹 소재

이는 첨단 소재 분야로 확장된 사업 분야로 주요 제품은 산화알루미늄(AlO)와 질화알루미늄(AlN) 세라믹 기판, 전자용 페이스트(전자 슬러리),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용 전해질 막(멤브레인) 등을 포함한다.

그 중 핵심은 AI 물결의 수혜로 새로운 성장 공간을 열고 있는 SOFC 관련 사업이다.

AI 기술 발전으로 데이터센터 연산 수요가 급증하면서 북미 지역 전력 공급이 긴장 상태에 놓였고, 이에 따라 SOFC가 새로운 현장형 에너지로서 큰 성장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SOFC는 고체 전해질(일반적으로 치밀한 이트리아 안정화 지르코니아)을 사용하는 고온 연료전지다.

이러한 시스템은 신뢰성이 높고, 모듈화 설계가 가능하며, 연료 적응성이 우수한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 등 유해 가스 배출량이 낮다. 부산물로 발생하는 열에너지는 일반적으로 가스터빈을 구동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데 활용되며, 열병합 효율을 70%에서 8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해당 기술은 무소음으로 작동하며 유지보수 비용이 낮아,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에너지의 분산형 활용을 실현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마켓인사이트(GMI)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SOFC 시장 규모는 17억 달러이며, 2025년에는 18억 달러, 2032년에는 3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6.19 pxx17@newspim.com

삼환그룹은 해외 연료전지 선도 기업과 장기 협력 관계를 구축해 연료전지 전해질 막의 주요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삼환그룹은 글로벌 SOFC 선도 기업인 미국 블룸에너지(Bloom Energy, BE.US)의 세라믹 분리막 핵심 공급업체로서, 블룸에너지의 고성장 속에 동반 수혜를 입고 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블룸에너지는 글로벌 고정식 연료전지 시장에서 약 44%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기타 경쟁사들을 크게 앞서고 있다.

국내 SOFC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5년 삼환그룹의 자회사 선전삼환(深圳三環)은 선전가스그룹(深圳燃氣集團)과 함께 구축한 광밍(光明)구 인민병원 동원(東院)구 300킬로와트(kW) SOFC 시범 프로젝트를 정식 가동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중국 최초의 300 kW급 SOFC 상업화 시범 사업이자 국가에너지국 '에너지 분야 중대 장비 최초 적용' 프로젝트의 대표 사례다.

동시에 회사는 SOFC 완성 시스템 분야에도 이미 진출해 상업화 시범 프로젝트를 실현했으며, '핵심 부품+시스템'의 이중 구동 구조를 형성하여 장기 성장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MLCC로 확전된 AI 전쟁② 250% 오른 '삼환그룹' 왜 주목하나>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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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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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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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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