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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MLCC로 확전된 AI 전쟁② 250% 오른 '삼환그룹' 왜 주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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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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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CC 슈퍼사이클 속에 삼환그룹이 실적을 크게 늘렸다.
  • 올해 1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46.25%, 48.48% 증가했다.
  • 홍콩 이중상장 추진 속 주가는 올해 249% 급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주 대표 MLCC 테마주 '삼환그룹'
테마 랠리 속 연내 주가 250% 상승
4대 사업라인,MLCC 최대 매출 비중
홍콩 이중상장으로 글로벌화 본격화

이 기사는 6월 19일 오후 3시1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MLCC로 확전된 AI 전쟁① 250% 오른 '삼환그룹' 왜 주목하나>에서 이어짐.

◆ '전자산업의 쌀' MLCC 슈퍼사이클 도래  

MLCC는 전자회로에서 가장 기본적인 수동소자로 '전자 산업의 쌀'로 불린다.

회로기판 곳곳에 배치된 소형 '미니 전력 저장장치'로서 전압 안정화, 필터링, 에너지 저장 역할을 하며 거의 모든 회로 기판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소형화, 넓은 주파수 응답, 높은 용량 대비 부피, 긴 수명 등의 물리적 강점을 갖추고 있어 현대 전자제품의 경량화·슬림화 추세에 완벽히 부합한다.

응용 분야를 보면 △소비전자 △AI 서버 △자동차 전자 등이 MLCC의 주요 수요처이며, 이 중 소비전자가 수요의 기반이 되고 있다.

이러한 세 가지 핵심 분야의 수요 폭발에 힘입어 글로벌 MLCC 시장은 고도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현재 AI 서버의 BOM(부품원가) 구조에서 MLCC가 GPU와 메모리 칩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비용 항목으로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데이터인텔로(Dataintelo)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MLCC 시장 규모는 약 148억 달러이며, 2034년에는 28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2025년부터 203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7.5% 수준으로 예측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6.19 pxx17@newspim.com

세부 응용 분야별 성장세를 예측해보면,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글로벌 AI 서버 MLCC 시장 규모는 2020년 7억6000만에서 2024년 43억1000만으로 성장했으며, 2029년에는 239억1000만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5년간 약 5배 성장이며, 2025~2029년 CAGR은 39.6%이다.

데이터인텔로는 2025년 소비전자 분야가 MLCC 시장의 34.1%를 차지하며 약 50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2034년에는 약 91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전자 MLCC 시장은 25.7% 비중, 약 38억 달러 규모이며, 2034년에는 약 88억 달러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이처럼 높은 수요에 시장에서는 이미 MLCC 품절 사태가 확산되기 시작했으며, 부족 품목이 고급 제품에서 중저가 제품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산업계는 해당 품절 사태가 2027년 또는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 = 삼환그룹 공식 홈페이지] 중국 삼환그룹(三環集團∙CCTC 300408.SZ)이 생산하는 세라믹 패키징(PKG) 기판 제품 이미지.

◆ MLCC 산업 호황에 매출도 상승세

MLCC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아 최근 3년간 200억 위안(약 4조5320억원)이 넘는 매출을 거둔 삼환그룹(三環集團∙CCTC 300408.SZ)은 올해 들어서는 더욱 눈에 띄는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영업수익(매출)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6억8100만 위안과 7억9100만 위안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6.25%와 48.48% 늘었다. 기본 주당순이익은 0.28위안에서 0.41위안으로 46.43% 증가했다. 비경상손익 제외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억2200만 위안으로 60.82% 증가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상회했으며, 이는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말해준다.

2025년의 경우 매출과 순이익은 90억700만 위안과 26억1800만 위안으로 각각 전년 대비 22.13%와 19.5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사업별로는 전자부품 부문 매출은 2023~2025년 각각 15억7200만, 22억9800만, 33억800만을 기록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각각 27.7%, 31.6%, 37.3%를 차지했다. 이는 주로 MLCC 제품에 대한 다운스트림 시장 수요 증가에 따른 것이다. 2025년 해당 부문 매출총이익률은 41.3%였다.

[사진 = 삼환그룹 공식 홈페이지] 중국 삼환그룹(三環集團∙CCTC 300408.SZ)이 생산하는 세라믹 페룰(ferrule 광섬유 삽입 부품) 제품 이미지.

또한 삼환그룹의 다른 두 주요 사업 부문인 전자 및 세라믹 소재와 통신부품도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전자 및 세라믹 소재 매출은 각각 15억4900만, 16억7700만, 19억5900만으로 각각 27.3%, 23.1%, 22.1%를 차지했다. 2025년 해당 부문 매출총이익률은 36.6%였다.

같은 기간 통신부품 매출은 각각 17억6700만, 23억600만, 25억9400만으로 각각 31.1%, 31.7%, 29.3%의 비중을 차지했다. 2025년 매출총이익률은 42.6%였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은 각각 20.3%, 17.9%, 17.4%였다. 향후에도 해외 매출은 중요한 비중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홍콩증시 이중상장을 통한 글로벌화 행보와 맞물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6.19 pxx17@newspim.com

◆ 홍콩 이중상장 추진, 글로벌 영향력 확대

2014년 선전증권거래소 창업판(創業板∙촹예반)에 상장한 삼환그룹은 10여년 만에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하여 자금 조달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환그룹은 2025년 12월 5일 홍콩거래소에 H주 발행 및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공모 자금은 해외 신규 및 증설 프로젝트, 자동화 구축, 핵심 사업 분야의 기술 고도화 및 제품 성능 개선 그리고 운영자금 보충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글로벌 전략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현재 A주 시장에 상장된 MLCC 테마주는 20여개 정도로 압축된다. 그 중 삼환그룹(三環集團∙CCTC 300408.SZ)은 1티어에 속하는 순수 MLCC 테마주로 꼽힌다. 

6월 18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 삼환그룹의 주가는 올해 들어 249% 정도 올랐다. 최근 1년간 주가 상승률은 400%를 넘어선다. 시가총액은 3000억 위안을 넘어선 상태다.

국신증권(國信證券)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삼환그룹의 2026~202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전년 대비 35.7%, 20.3%, 19.8% 증가하여 35억5300만 위안, 42억7500만 위안, 51억2200만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의 2026년과 2027년 전망치인 33억6000만 위안과 40억 위안에서 상향 조정된 것이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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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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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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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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