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투자이민은 18일 프로젝트별 위험 차이를 점검하라고 했다.
- 오는 30일과 12월 31일 마감 앞두고 자금구조 확인을 강조했다.
- 국민이주는 19일 세미나서 구조·상환·자금출처를 설명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미국투자이민(EB-5)은 최소 투자금 80만달러가 같더라도 프로젝트마다 투자 구조가 다르다. 사업 주체, 자기자본, 대출 순위, 담보, 고용창출 계획, 투자금 상환 재원 등에 따라 투자자가 부담하는 위험이 달라질 수 있다.

오는 9월 30일과 12월 31일 80만달러 접수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빠른 결정을 원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정이 짧을수록 프로젝트의 기본적인 자금 구조와 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프로젝트 검토 시에는 개발자의 실제 자기자본 규모, EB-5 자금이 전체 사업비에서 차지하는 비중, 선순위 대출기관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공사 진행 정도, 예상 고용창출 규모의 여유, EB-5 대출 만기 시 투자금 상환 재원 계획 등도 주요 확인 사항이다.
이주업체 선택 시에는 전문 인력과 수속 시스템, 장기적인 관리 역량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EB-5는 투자계약과 I-526E 접수 이후에도 조건부 영주권 취득, I-829 조건 해지, 프로젝트 관리 및 투자금 회수까지 수년간 이어지는 과정이다. 미국변호사와 자금출처 전문 인력, 체계적인 수속 조직, 프로젝트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시스템 보유 여부가 중요하다.
국민이주㈜는 오는 1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미국투자이민 호텔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자금출처 준비, 투자이민법, 프로젝트 자금조달 구조, 담보, 고용창출 및 상환 재원 등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보스턴 벙커힐2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가 소개된다. 미국 이민국(USCIS)의 I-956F 승인을 받은이 프로젝트는 보스턴주택청이 참여하는 공공주택 재개발 사업이다. 국민이주는 세미나에서 공공기관 참여 프로젝트와 일반 민간 개발사업을 비교해 자금 구조와 상환 방식의 차이를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I-956F 승인 여부뿐 아니라 투자자 개인의 자금출처와 개별 청원 요건, 실제 원금 회수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설명할 예정이다.
미국투자이민(EB-5)을 주력으로 해온 국민이주는 회사 집계 기준 미국 투자이민 개혁법(RIA) 시행 이후 최근 3년간 I-526E 접수 기준 국내 평균 점유율 72.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민이주 전문가들은 EB-5 실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자금출처, 수속 과정, 자녀 유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상담할 예정이다.
내년 1월 투자금 조정까지 고려하면 EB-5 투자자의 결정 시간은 점차 짧아지고 있다. 그러나 접수 일정이 촉박하더라도 프로젝트와 이주업체에 대한 검토를 충분히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