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양이엔피가 18일 모티브링크 인수로 자동차 전장사업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 자기주식 30만주 소각·추가 취득을 통해 주당가치 제고와 RSU 기반 임직원 장기보상을 추진한다
- 무중단 정액배당 기조를 유지하며 전장사업 성과에 따라 배당금 상향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동양이엔피가 모티브링크 인수를 통해 자동차 전장사업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상장 이후 무중단 배당 기조를 유지하면서 자본효율 개선과 임직원 보상 강화에 나선다. 구체적으로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30만주를 소각해 주당가치를 높이고, 전장사업 성과와 배당정책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동양이엔피는 전력변환, 회로 설계, 품질관리 분야의 제조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모티브링크는 전기차 전장 부품 분야의 개발 경험과 고객 접점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전장 부품, 전력변환 모듈, 회로 모듈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단품 중심 제조에서 고부가가치 모듈 중심의 사업 구조로 전환해 신규 매출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배당 정책과 관련해 동양이엔피는 상장 이후 매년 최소 주당 300원의 정액배당 기조를 유지해왔다. 향후에도 이 기조를 지속하면서 모티브링크 인수를 통한 전장사업 확대 성과가 가시화될 경우 정액배당금의 단계적 상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초과이익 발생 시에는 추가 배당, 자기주식 취득 또는 소각 등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아울러 신규 자기주식 10만주 취득을 검토해 임직원 장기보상 제도인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의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전장사업 진출과 신규 매출 확대라는 전략 목표에 임직원의 보상을 연계함으로써 책임경영 의식을 높이고 주주와 임직원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킨다는 구상이다.
동양이엔피 관계자는 "상장 이후 빠짐없이 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의 기본 원칙을 지켜왔다"며 "모티브링크 인수를 통해 전장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그 성과가 주주환원과 임직원 성과보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