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자싱시와 징저우시, 그리고 국제 우호도시 필리핀 인당의 문화예술공연단과 대표단이 2026 강릉단오제를 위해 강릉을 방문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강릉단오제를 계기로 자매도시와 우호도시 간의 우의를 다지고 문화예술을 통해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행사 기간 자매·우호도시의 대표단과 공연단 등 총 67명이 강릉을 찾아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교류 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문화예술공연단의 방문과 공연이 2026 강릉단오제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교류도시 간의 우의를 더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 관광, 민간 분야의 다양한 국제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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