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릉고용노동부가 18일 돌봄서비스 채용행사를 열었다.
- 강릉지역 구인난 해소 위해 10개 기업과 70명이 참여했다.
- 면접 뒤 미채용자 알선·상담 등 사후관리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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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은 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강릉직업요양보호사교육원과 협력해 '솔향-복지-브릿지(Bridge)' 돌봄서비스 채용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릉지역에서 돌봄서비스업의 구인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도 요양보호사 등의 채용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관내 돌봄서비스 구인기업 10개소가 참여해 총 16명의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 면접이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요양보호사 훈련수료생과 돌봄서비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강릉고용센터는 이번 채용행사를 통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의 직접 만남 기회를 제공했으며 구직자에게는 직무 내용, 근무 조건, 자격 요건 등을 미리 안내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미스매치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문세원 지청장은 "돌봄서비스업은 고령화가 심화되는 지역에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중요한 일자리 분야"라며 "앞으로도 훈련기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과 협력해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채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고용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릉고용센터는 채용행사 이후에도 면접 결과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미채용 구직자에 대한 추가 알선, 심층 상담, 국민취업지원제도와의 연계를 통해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