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정식 국회의장은 18일 비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을 만나 국회 운영에 이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조 의장은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대한 국정조사계획서가 18일 본회의에서 승인될 예정이라며 진상규명에 적극 협력을 당부했다
- 조 의장은 상임위 배정·의사일정 등에서 비교섭단체의 불이익을 막고 민생효능 국회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18일 비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을 만나 "비교섭단체의 목소리가 국회 운영에 충실히 반영될 때, 우리 국회는 다양성이 보장되는 국민주권 국회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윤종오 진보당, 천하람 개혁신당, 용혜인 기본소득당, 한창민 사회민주당 원내대표와 함께한 자리를 소개하며 "각 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은 다르지만 국민주권, 국익보호, 민생안정이라는 정치의 목표와 방향은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교섭단체 역시 국민의 선택으로 구성된 중요한 의정 주체"라며 "국회의 본질은 다수의 힘만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세력의 크기와 관계없이 국민의 다양한 뜻을 국정에 담아내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관련해 "지난 11일 본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요구서가 보고되었고, 오늘 본회의에서 '국정조사계획서'가 승인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해 신속하고 명백하게 진상을 규명하는 것이 국회의 당연한 책무"라며 "비교섭단체 원내대표님들께서도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규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회의장으로서 비교섭단체의 의정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상임위원회 배정과 의사일정 운영 등 국회 활동 전반에서 불합리한 제약이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조 의장은 "다양한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민생효능 국회'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비교섭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덧붙였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