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피앤티링크는 17일 소버린 AI 수요 확대 시 인프라 사업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미국의 최상위 AI 모델 외국인 접근 제한으로 각국의 자체 AI 인프라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 피앤티링크는 국내 대형 플랫폼사 서버 공급을 기반으로 AI 서버 시장 공략과 수주 확대를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네이버클라우드·카카오 수주 기반 국내 AI 서버 시장 공략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인공지능(AI) 인프라 전문기업 피앤티링크는 17일 미국 정부의 일부 AI 모델 외국인 접근 제한 움직임으로 소버린 AI(Sovereign AI) 구축 수요가 확대될 경우 관련 인프라 사업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피앤티링크는 M83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앤트로픽의 최상위 AI 모델인 미토스 5(Mythos 5)와 페이블 5(Fable 5)에 대해 외국인 접근을 차단하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피앤티링크는 이번 조치로 AI 서비스 모델이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인식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고 봤다.
회사 측은 미국 정부의 규제로 국내에서도 해외 AI 모델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AI 기술·인프라를 활용한 소버린 AI 모델을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국방·의료 등 공공 부문을 시작으로 산업 전반에서 국내 AI 서비스 자립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투자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이다.

피앤티링크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와 AI 스토리지 등 AI 인프라 구축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글로벌 AI 서버 공급 부족 상황에서도 엑스퓨전(xFusion), 애즈락랙(ASRock Rack) 등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 서버를 공급·구축하고 있다.
피앤티링크는 올해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등으로부터 770억원 규모의 서버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따라 향후 수주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미토스 5의 외국인 접근 제한으로 소버린 AI 구축 필요성과 중요성이 커질 전망"이라며 "이번 규제로 국내 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돼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등 국내 플랫폼 기업 수주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국내 AI 서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