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이버클라우드가 13~15일 일본 도쿄 공공 전시회에서 AI 안부전화 '네이버 케어콜'을 선보였다
- 현장 체험 공간을 통해 일본 지자체들로부터 즉시 도입 가능한 복지 DX 솔루션이란 평가를 받았다
- 이미 이즈모시에 도입된 케어콜 성과를 공유하며 고령자 돌봄 인력 부족 해결용 AI 복지 서비스 수요를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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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클라우드가 일본 공공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안부 전화 서비스 '네이버 케어콜(NAVER CareCall)'을 앞세워 일본 지방자치단체 대상 돌봄·복지 디지털 전환(DX) 수요 선점에 나섰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13~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지자체·공공 Week(Government & Public Sector Week Japan 2026)'에 참가해 케어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일본 총무성이 후원하는 공공 디지털 전환(DX) 분야 최대 규모 전시회로, 지난해 기준 약 2만1000명의 관계자가 방문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스마트폰으로 AI 안부 전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AI와 건강 상태와 일상 안부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경험을 했으며, 일본 지자체 관계자들로부터 "즉시 도입 가능한 실질적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전시 기간 다수의 일본 지자체와 케어콜 도입 상담도 진행했다. 특히 자연스러운 일본어 대화 성능과 일본 현지 운영 경험이 강점으로 꼽혔다. 실제 케어콜은 지난해부터 일본 초고령 도시인 이즈모에 도입돼 돌봄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활용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즈모시와 함께 '고령자 돌봄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세미나도 열고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일본은 올해 약 240만명의 돌봄 인력이 필요한 상황으로, AI 기반 복지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