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브레인즈컴퍼니가 16일 AI 옵저버빌리티 기능을 강화했다.
- Zenius AI는 이상징후를 탐지해 장애 가능성을 조기 파악했다.
- Zenius AI Agent는 대화형 분석으로 대응 속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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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지능형 IT 인프라 통합관리 전문기업 브레인즈컴퍼니가 AI 기반 옵저버빌리티 기능을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기능 강화는 'Zenius AI'의 이상징후 탐지와 'Zenius AI Agent'의 대화형 장애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운영자가 복잡한 장애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Zenius AI는 로그와 메트릭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상 운영 패턴을 학습하고 예측 범위를 벗어나는 이상 흐름을 탐지해 장애 가능성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BASE 모델 관리, 학습 설정, 예측 데이터 생성, 시계열 이상징후 감시설정 기능과 호스트·모델·서비스 그룹 단위의 대시보드를 통해 이상징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Zenius AI Agent는 Zenius EMS에 축적된 모니터링 데이터와 이벤트 정보를 활용해 장애 상황을 분석하고 대응 방향을 제시하는 대화형 AI 기능이다. 운영자는 자연어 질의를 통해 복잡한 장애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AI Agent는 관련 이벤트와 성능 데이터를 종합해 원인 분석, 영향 범위 확인, 우선 점검 항목 도출 등 운영 판단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여러 화면과 로그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던 분석 과정을 줄이고 장애 대응의 속도와 일관성을 높일 수 있다.
최근 기업과 공공기관의 IT 운영 환경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컨테이너 기반 인프라가 공존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인프라 구성요소와 운영 데이터가 증가하면서 개별 장비 상태 확인만으로는 장애 원인이나 서비스 영향을 파악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브레인즈컴퍼니 서은숙 전무는 "Zenius AI와 Zenius AI Agent를 중심으로 운영 편의성과 대응 효율성을 강화한 결과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IT 운영관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IT 인프라 통합 모니터링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레인즈컴퍼니는 공공, 금융, 제조, 통신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축적한 IT 인프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회사인 AI·Cloud Native 플랫폼전문기업 에이프리카와 함께 Zenius EMS의 AI 기반 옵저버빌리티 기능의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IT 인프라 운영 데이터와 AI 기술의 결합을 강화해 장애 예측부터 분석, 대응까지 이어지는 지능형 운영 체계를 구현하고 AI 기반 IT 인프라 운영관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