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이 11일 인수위 출범식에서 'AI 수도 충남'을 민선9기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 인수위는 도정 비전·핵심 정책·공약 이행과 조직·예산 점검, 취임 준비 등을 맡고 8개 분과로 운영된다
- 박 당선인은 도 실국 업무보고 실시간 공개와 15개 시군 순회 타운홀미팅으로 도민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취임 전 15개 시군 순회 타운홀미팅 추진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이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AI 수도 충남' 구상을 민선9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박 당선인은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도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도정 운영을 약속했다.
박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11일 내포신도시 충남공공기관합동청사에서 위촉식과 현판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민선9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 공약 이행계획 등을 점검하고 조직·예산 현황 파악, 취임 준비 등의 역할을 맡는다. 위원장은 이재관 국회의원, 부위원장은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장과 강인영 변호사가 맡았다.
박 당선인은 이날 "AI 시대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산업 혁신뿐 아니라 인간의 삶을 바꾸는 AI 기본사회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충남을 대한민국 AI 수도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충청권 행정통합 논의가 충남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며 "충남이 더 이상 낙후와 소외의 상징이 아닌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중심축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앞으로 도 실국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점검, 현장 방문, 도민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한다. 특히 업무보고 과정은 개인정보와 민감 정보를 제외하고 실시간 공개할 계획이다.
박 당선인은 오는 16일부터 취임 전까지 15개 시군을 8개 권역으로 나눠 순회하며 타운홀미팅도 개최해 도민들과 직접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기획조정, AI수도 충남, 경제산업, 농림해양, 건설도시, 문화예술체육, 보건복지환경, 정의로운 노동 등 8개 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인수위원 20명과 자문위원 100여 명이 참여한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