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 특별수사단이 10일 국토부를 추가 압수수색했다
- 참사 원인 규명 위해 국토부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 특수단은 기소·신병 처리 협의와 함께 수사 기한을 추가 연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국토교통부(국토부)를 추가로 압수수색하고 있다.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은 10일 오전 9시부터 국토교통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한 추가 자료 확보 차원이다.

앞서 특수단은 지난 3월에도 국토부를 압수수색했다. 당시 압수수색 대상자는 국토부 항행위성정책과 관계자 2명과 공항운영과 관계자 2명이다.
지난 1월 27일 출범한 특수단은 4월에는 사고 관계자 34명 기소, 5명 신병 처리 의견을 검찰에 전달해 협의하고 있다. 이어 지난달 31일까지 수사 기한을 1차 연장했으나 검찰 협의 과정에서 수사 진행 사항을 고려해 추가로 연장했다. 연장 기한은 별도로 정하지 않았다.
12·29 여객기 참사는 2024년 12월 29일 오전 9시 3분쯤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7C2216편이 전라남도 무안에 있는 무안국제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다 콘크리트 둔덕으로 만든 로컬라이저와 충돌하며 발생했다. 사고로 탑승자 181명 중 179명이 숨졌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