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명에서 20여명으로 축소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수사 기간을 연장했다.
특별수사단은 1일 공지를 통해 "운영 기간을 5월 31일까지 1차 연장했으나 검찰 협의 과정에서 수사 진행 사항을 고려해 운영기간을 추가로 연장했다"고 말했다. 연장 기한은 별도로 정하지 않았다.

특별수사단은 기존보다 규모가 20여명 규모로 축소됐다. 특별수사단은 지난 1월 27일 출범 당시 총 48명 규모로 구성됐다.
수사단장도 정성학 경남경찰청 수사부장(경무관)에서 한동훈 총경으로 바뀌었다.
12·29 여객기 참사는 2024년 12월 29일 오전 9시 3분쯤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7C2216편이 무안국제공항 착륙을 시도하다 콘크리트 둔덕으로 만든 로컬라이저와 충돌하며 발생했다. 사고로 탑승자 181명 중 179명이 숨졌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