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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6선 친명' 조정식...외유내강의 합리적 살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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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식 의원이 5일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됐다
  • 여권 최다 6선의 친명 핵심 중진이다
  • 이재명 정부와 손잡고 민생입법을 이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무총장·정책위의장 역임
李 정치적 동지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본회의 표결을 거쳐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됐다.

여권 최다인 6선 의원이자 대표적 '친명(친이재명)' 인사인 조 의장은 이재명 정부 2년차를 맞아 국회를 이끈다.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조정식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자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제정구 의원 보좌관으로 정계입문 낙선 한 번 없이 경기 시흥서 내리 6선

조정식 의장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성고와 연세대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도시·지방행정학 석사)을 졸업했다.

고(故) 제정구 의원의 정책보좌관으로 정치를 시작한 뒤 제정구 의원의 지역구였던 경기 시흥을에서 2004년 제17대 총선에 처음 당선된 이후 22대까지 단 한 번의 낙선 없이 내리 6선을 기록했다.

민주당 내 최다선 의원인 그는 20여 년 넘게 한 지역구를 지키며 안정적인 지역 기반을 다져 왔고, '지역 밀착형 실무형 중진'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시흥을 지역 개발·교통 인프라 확충, 주거·생활 사회기본시설(SOC) 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며 지역 현안 처리에 강점을 보여온 점도 꾸준한 재선의 배경으로 꼽힌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 당·정 핵심 요직 두루 거친 실무형

조 의장은 원내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국토교통위원장 등을 맡으며 예산과 국토·교통 정책 전반을 다뤄 온 '실무통'으로 꼽힌다.

특히 국토위 시절에는 도로·철도망 확충과 도시 재생, 주거·교통 정책 등 굵직한 SOC 사업 논의의 한복판에 서며 여야 협상 경험을 쌓았다.

당직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을 두 차례나 맡았고, 정책위원회 의장을 지내며 공천·선거 전략과 핵심 정책 조율을 총괄했다.

문재인 정부 시기에는 정책위의장으로서 경기침체와 코로나19 국면에서 각종 지원 대책과 방역 관련 입법을 조율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검증받았다는 평가가 많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 대표적 '친명'…이재명 정부와의 '동지' 관계

조 의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당 대표를 거쳐 집권하는 과정에서 선거 지원과 당 운영을 밀착 보좌하며 대표적 '정치적 동지'로 부상했다.

2024년 총선 국면에서 당 사무총장을 맡아 공천과 선거 전략을 총괄하면서 이 대통령과의 신뢰 관계를 공고히 했고, 이 과정에서 초선·재선 의원들 사이에선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으로 불렸다.

이 때문에 조 의장은 당내 친명(친이재명)계의 핵심 축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구상을 가장 잘 이해하는 실무형 브레인이라는 평가와 함께, 친명 노선을 선명하게 대변하는 강경파 이미지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여야 관계에서도 야권과의 대치 국면에선 강경한 목소리를 내면서도, 내부 조율에선 '조정형 플레이어' 역할을 해 왔다는 평가가 교차한다.

앞서 조 의장은 국회의장 출마 선언에서 "속도감과 성과 있는 국회", "민생·개혁 입법의 완수"를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특히 6월 내 원 구성 완료, 연내 이재명 정부 핵심 국정과제 입법 처리, 개헌특위 구성 등을 약속하며 강한 드라이브를 예고한 바 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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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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