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국민은행이 8일 해외거주 국가유공자 대상
- 'KB보훈급여송금수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해외 보훈급여 수급자는 현지 계좌 없이 외화 수표로 급여를 받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수료 전면 면제로 부담 완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KB국민은행이 해외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급여 수령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신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인다.
KB국민은행은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KB보훈급여송금수표' 서비스를 오는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해외 거주 보훈급여 수급자가 현지 은행 계좌 없이도 외화표시 수표 형태로 급여를 수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오는 2027년부터 해외 보훈급여 지급 방식을 해외 계좌 이체 중심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그러나 일부 수급자의 경우 현지 계좌 개설이 어렵거나 금융 접근성이 낮은 점을 고려해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KB국민은행은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송금수표 방식의 대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제도의 공백을 보완하고, 해외 거주 수급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은행은 해당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송금수표 발급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수급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