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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델, 애플 맥북 네오 정면 겨냥한 신형 XPS 13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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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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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 테크놀로지스가 6월1일 애플 맥북 네오를 겨냥한 신형 XPS 13을 공개했다.
  • XPS 13은 맥북 네오보다 비싸지만 더 가벼운 무게와 고해상도 터치 디스플레이, 최대 32GB 메모리·120Hz 화면·Wi-Fi 7 등 강화된 사양을 내세웠다.
  • 다만 3.5mm 헤드폰 잭 부재가 단점으로 지적되는 가운데 에이서도 스위프트 에어 14로 보급형 노트북 경쟁에 가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델 테크놀로지스(DELL)가 재설계한 XPS 13 노트북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지난 3월 출시와 동시에 보급형 PC 시장을 뒤흔든 애플(Apple Inc.)의 맥북 네오(MacBook Neo)를 정면으로 겨냥한 것으로 평가된다.

신형 XPS 13은 개학 시즌 쇼핑 수요에 맞춰 출시되며, 고해상도 터치 디스플레이와 백라이트 키보드를 갖춘 프리미엄 설계를 채택했다. 다만 이러한 사양 우위로 인해 가격 면에서는 애플과 완전히 맞붙기 어려웠다. XPS 13의 기본 가격은 699달러(학생 할인가 599달러)로, 맥북 네오의 599달러(교육용 499달러)보다 높다.

델의 XPS [사진=업체]

그러나 스펙 면에서는 경쟁력을 갖췄다. XPS 13 기본 모델은 512GB 저장 용량을 탑재해 터치 ID가 추가된 699달러짜리 맥북 네오와 동일한 수준이다. 두께는 12.7mm, 무게는 약 1kg(2.2파운드)으로, 맥북 네오(2.7파운드)보다 가볍다. 애플 제품과 마찬가지로 알루미늄 외장을 채택해 같은 가격대의 다른 노트북보다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델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제프 클라크는 신제품 발표 미디어 웨비나에서 맥북 네오에 대해 "좋은 제품이고 우리가 이야기해온 시장의 가능성을 입증해 줬다는 점에서 인정한다"면서도 "차이점은 우리가 더 나은 것을 만들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성능 측면에서도 XPS 13은 우위를 주장한다. 최대 32GB 메모리 구성이 가능해,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8GB 통합 메모리를 탑재한 맥북 네오와 차별화된다.

디스플레이는 더 넓은 색 재현 범위와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반면, 애플은 고사양 스크린을 더 비싼 맥북 프로 라인에만 적용하고 있다. 배터리 수명은 스트리밍 기준 최대 17시간으로, 맥북 네오의 16시간을 소폭 앞선다. 여기에 백라이트 키보드, 쿼드 스피커, Wi-Fi 7 등 맥북 네오에 없는 부가 기능도 갖췄다.

다만 XPS 13도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맥북 네오와 달리 3.5mm 헤드폰 잭이 없어, 사용자는 내장 스피커에 의존하거나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거나 두 개의 USB-C 포트 중 하나에 별도 어댑터를 연결해야 한다.

델만이 애플의 보급형 노트북에 도전하는 것은 아니다. 에이서(Acer Inc.)도 지난주 699달러짜리 스위프트 에어 14(Swift Air 14)를 공개했다. 알루미늄 외장과 델과 동일한 인텔 칩을 탑재했으며, 120Hz 디스플레이에 더해 대용량 파일 고속 전송이 가능한 썬더볼트 4(Thunderbolt 4) 연결성을 지원해 델과 맥북 네오를 모두 앞서는 부분도 있다.

한편 팀 쿡 애플 CEO는 최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맥북 네오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라며 "소비자 수요를 과소평가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지금 상황이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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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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