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 30일 낮 12시 투표율 16.48%였다.
- 이는 2022년 지방선거보다 1.87%p 높았으나 총선·대선보단 낮았다.
- 전남 29.86% 최고, 대구 12.97% 최저로 이틀간 투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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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낮 12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16.48%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14.61%)보다 1.87%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선거인 4464만9908명 가운데 736만명이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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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 오후 12시 기준 투표율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14.61%보다 1.87%p 높지만 2024년 제22대 총선 동시간대 투표율(22.01%)과 2025년 제21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25.79%)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9.8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전북 26.36%, 강원 19.93%, 광주 19.80% 순이었다. 반면 대구는 12.97%로 가장 낮았고 경기 14.28%, 인천 14.83%, 부산 14.96% 등이다. 서울은 16.09%를 기록했다.
어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는 오늘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 총 3571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calebca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