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허인서 10호 홈런, 한화 SSG에 4-3 접전승...SSG는 10연패 늪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화가 29일 SSG를 4-3으로 꺾고 2연승했다
  • 허인서·강백호가 투런포를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 화이트가 7이닝 3실점 호투, SSG는 10연패에 빠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화가 허인서와 강백호의 홈런포, 오웬 화이트의 호투에 힘입어 2연승을 거뒀다. 반면 SSG는 10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SSG를 4-3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화는 시즌 전적 25승 25패로 승률 5할에 복귀했다. SSG는 22승 28패를 기록하며 10연패에 빠졌다.

[서울=뉴스핌] 한화 허인서가 29일 대전 SSG전에서 2점 홈런을 치며 개인 첫 두자릿수 홈런을 쳤다. [사진=한화 이글스] 2026.05.29 willowdy@newspim.com

이날 경기는 양 팀 선발투수들의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한화 선발 오웬 화이트와 SSG 선발 최민준은 3회까지 단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으며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다.

먼저 기회를 잡은 쪽은 SSG였다. 4회초 선두타자 박성한이 볼넷으로 이날 경기 첫 출루에 성공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한화 역시 4회말 페라자의 2루타로 첫 안타를 신고했으나 강백호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균형을 깨지 못했다.

침묵을 깬 것은 한화였다. 5회말 선두타자 노시환의 안타로 만든 무사 1루에서 허인서가 최민준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투런포를 터뜨렸다. 허인서의 시즌 10호 홈런이자 개인 첫 두 자릿수 홈런이었다.

의미도 컸다. 한화 포수가 한 시즌 10홈런을 기록한 것은 2015년 조인성 이후 10년 만이다. 또한 허인서는 5월에만 8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한화 포수 월간 최다 홈런 기록도 새로 썼다.

[서울=뉴스핌] 한화 강백호가 29일 대전 SSG전에서 홈런을 쳤다. [사진=한화 이글스] 2026.05.29 willowdy@newspim.com

SSG는 6회초 반격에 나섰다. 박성한의 2루타와 정준재의 적시타를 묶어 1점을 만회하며 1-2로 추격했다. 그러나 한화는 곧바로 달아났다. 6회말 문현빈의 볼넷 출루 이후 만들어진 1사 2루에서 강백호가 이로운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려냈다. 시즌 12호 홈런으로 한화는 4-1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SSG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7회초 최지훈의 3루타에 이어 오태곤이 화이트의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3-4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한화는 8회 박상원, 9회 이민우가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1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한화 선발 화이트는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6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이어 박상원과 이민우가 나란히 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켜냈다.

반면 SSG 선발 최민준은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