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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美 개발사 댓츠노문과 신작 '크로스파이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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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게이트와 댓츠노문은 6일 신작 3인칭 전략 액션 어드벤처 게임 '크로스파이어'를 공개했다
  • 신작은 레일라와 크로스 두 요원의 갈등 속 동맹과 생존을 그린 프리미엄 싱글 플레이 시네마틱 스릴러다
  • 언리얼 엔진5와 적응형 엄폐·잠입 전투를 앞세워 전략성과 현실감을 강화하고 캐릭터 중심 고품질 스토리텔링을 구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적응형 엄폐' 시스템으로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캐릭터 중심의 스토리 게임…잠입 중심의 현실적인 전투 구현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스마일게이트와 미국의 게임 개발사 댓츠노문(이하, That's No Moon, TNM)이 6일 신작 '크로스파이어'를 선보인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달 29일 미국의 게임 개발사 댓츠노문의 신작을 공개하는 디지털 브리핑 세션을 열었다.

댓츠노문은 2021년 설립된 미국의 게임 개발사다. 스마일게이트는 2021년 약 1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TNM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스마일게이트는 지난달 29일 미국의 게임 개발사 댓츠노문(이하, That's No Moon, TNM)의 신작을 공개하는 디지털 브리핑 세션을 열었다.[사진=송은정 기자] 2026.06.06 yunyun@newspim.com

이날 공개된 신작 '크로스파이어(Crossfire)'는 서로 다른 세력에 속한 두 주인공 레일라(Layla)와 크로스(Cross)가 불안한 동맹을 이어가며 생존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3인칭 전략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 게임은 깊이 있는 스토리와 높은 몰입도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싱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크로스파이어 IP의 정체성과 플레이 경험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방향의 진화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게임의 주요 특징은 ▲적응형 엄폐(Adaptive Cover)  ▲혁신적인 잠입 전투 (Innovative Stealth Combat)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 (Immersive Story) 등이다.

크로스파이어의 엄폐 시스템은 주변 지형과 적의 위치에 따라 플레이어 캐릭터의 자세가 동적으로 조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지형지물을 직관적으로 활용해 캐릭터의 엄폐 상태를 유지하며 긴장감 있고 현실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크로스파이어는 시네마틱 스릴러와 현실감 있는 잠입 전투를 결합한 3인칭 전략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서로 적대적인 두 요원 레일라와 크로스가 치명적인 위협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갈등 속 동맹을 맺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 게임은 스마일게이트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전 세계 11억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크로스파이어 IP에 영화적 스토리텔링과 캐릭터 중심 경험을 결합했다. 스마일게이트는 TNM의 개발 방향에 높은 자율성을 보장하며 프로젝트 전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게임은 캐릭터 중심의 스토리 전개를 강조한다. 레일라와 크로스는 서로 상반된 신념을 지녔지만 살아남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 게임 플레이는 플레이어에게 지속적인 압박감을 주며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잠입 중심으로 설계된 작품으로, 플레이어에게 전략적인 사고와 신중한 전술적 움직임을 요구한다. 특히 적응형 엄폐 시스템을 활용해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활용하는 과정이 핵심 요소다.

제이콥 밍코프 댓츠노문 게임 디렉터는 "영화 같은 스토리텔링에 전략적인 판단과 다양한 플레이 실험을 유도하는 혁신적인 엄폐 이동 시스템을 결합해 장르의 새로운 재미를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게임의 특징 중 하나는 캐릭터의 높은 사망률이다. 게임의 현실성을 강조한 만큼 전략적인 사고가 중요하며, 현실 기반의 공상과학(SF) 요소도 스토리에 반영됐다.

테일러 쿠로사키 댓츠노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는 "군 자문단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전투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댓츠노문은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복잡하고 유기적인 환경 속에서 자연스러운 3인칭 엄폐 슈팅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게임에는 바위와 산악 지형 등 다양한 환경 요소가 사실적으로 구현됐다.

적응형 엄폐 시스템의 핵심은 '엄폐' 버튼을 누르면 캐릭터가 주변 환경과 적의 시선을 분석하는 것이다. 

제이콥 밍코프 게임 디렉터는 "우리의 비전은 캐릭터 중심의 내러티브 게임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를 최고 수준의 완성도로 구현하는 동시에, 적응형 엄폐 시스템 기반의 고도화된 전술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들에게 끊임없이 압박과 긴장감을 부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러한 과정 속에서 두 주인공 사이의 감정적인 유대감도 자연스럽게 쌓여 가도록 설계했다"고 덧붙였다.

테일러 쿠로사키 CCO는 "TNM은 항상 최고의 퀄리티를 추구한다"며 "퀄리티가 높을수록 플레이어의 몰입감이 높아지고, 실제로 그 공간에 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크로스파이어는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IP 중 하나"라며 "깊이 있고 몰입감 넘치는 고품질 스토리텔링과 결합된 작품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크로스파이어는 우리의 이야기를 담아내기에 완벽한 IP"라며 "오랫동안 그리고 싶었던 세계관과 메시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무대"라고 강조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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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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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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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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