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트리가 28일 지노마스터 월경의 날 맞아 취약계층 여성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 카카오톡 선물하기서 질유산균·철분 패키지 판매 시 동일 수량을 여성 취약계층에 1대1 매칭 기부한다
- 육아 유튜버 종지부부도 구독자와 공동 기부에 참여했고 지노마스터는 앞으로도 여성 건강권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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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뉴트리의 여성 건강 브랜드 지노마스터가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지노마스터는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1:1 매칭 기부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의 구매가 곧 기부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월경과 여성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면서 실질적인 지원을 연결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5일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진행된다. 기부 품목은 '질유산균'과 '철분' 패키지로 구성했다. 질유산균은 월경 주기 전후 질 내 pH 밸런스 유지와 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며, 철분은 월경으로 인한 영양 손실을 보충하는 필수 영양소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패키지가 판매될 때마다 동일 수량의 제품이 여성 취약계층에 기부된다.

캠페인에는 약 5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육아 전문 유튜버 '종지부부'도 참여했다. 종지부부는 구독자 애칭인 '쫑쥐쓰'와 함께 공동 기부 형태로 동참하고 있다.
지노마스터 관계자는 "월경과 여성 건강 관리는 누구나 당연하게 누려야 할 기본적인 건강권"이라며 "경제적·환경적 이유로 건강 관리에서 소외되는 여성이 없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노마스터는 지난 3월 세계 여성의 날에도 고령군 다문화센터 취약계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한 바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