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7일 기장시장에서 유세했다.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찾아와 박 후보 유세를 도왔다.
- 국민의힘은 부산 전역 현장 유세로 표심 결집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동만·서지영·박민식 총출동
국민의힘 인사 총출동 속 막판 세 결집 나서
[부산=뉴스핌] 송기욱 신정인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개시 이후 일주일간 이어온 '걸어서 민심 속으로' 도보 투어를 이어가며 기장시장 집중 유세를 펼쳤다.
현장에는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비롯해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부산 기장군),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동래구)도 함께했다.
박 후보는 27일 오후 부산광역시 기장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만났다. 이날 동래구 원동IC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해운대 반여농산물시장, 부산진구 서면지하상가와 부전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한 데 이어 이날 마지막 일정이다.

박 후보는 기장시장에 도착한 뒤 유세차에 올라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지지를 호소했다. 현장에는 붉은색 선거운동복을 입은 지지자들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도로변과 유세차 주변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 후보는 시민들과 연이어 악수하고 손을 들어 인사했다.
기장시장 유세 현장에는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부산 기장군),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동래구),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도 함께했다. 이들은 무대에 올라 박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지방선거 막판 표심 결집에 나섰다.

유세차 주변에는 박 후보 이름을 연호하는 목소리와 박수 소리가 이어졌고, 일부 시민들은 휴대전화로 현장 모습을 촬영하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은 유세차 앞으로 몰려나와 후보들의 발언을 지켜봤고, 선거운동원들은 거리 곳곳에서 피켓과 율동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기장시장 일대에는 퇴근길 시민과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까지 몰리며 이동이 쉽지 않을 정도의 인파가 형성됐다. 일부 시민들은 유세차 앞으로 다가와 후보들과 사진을 찍거나 손을 맞잡으며 응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유세 현장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도 모습을 드러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박 전 대통령이 등장하자 현장 지지자들은 박수를 보내며 환호했고, 일부 시민들은 휴대전화로 모습을 촬영하며 관심을 보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현장에 도착하자 기장시장 일대에는 시민과 지지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발 디딜 틈 없는 혼잡이 이어졌다. 인파가 몰리면서 이동이 쉽지 않을 정도였고, 경호 인력이 동선을 확보하며 박 전 대통령과 박형준 후보가 시민들과 차례로 인사를 나눴다.

국민의힘은 공식 선거운동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부산 전역을 순회하는 현장 밀착형 유세를 강화하고 있다. 박 후보 측은 남은 기간 민생·교통·지역경제 공약을 앞세워 지지층 결집과 중도층 표심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