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규모 529억원…최근 매출액의 20% 수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두산퓨얼셀이 529억원 규모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22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 기준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 대비 2만400원(24.43%) 오른 10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퓨얼셀은 전날 삼천리이에스와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정정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국내 연료전지 발전소에 약 17메가와트(MW)급 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계약 규모는 529억원으로 최근 매출액(2609억원)의 20.28% 수준이다.
두산퓨얼셀은 지난 2024년 11월 최초 공시 당시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계약금액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공시 유보가 해제되면서 구체적인 계약 규모가 공개됐다. 시장에서는 그간 비공개였던 계약 규모가 확인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