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테슬라가 21일 중국에서 감독형 FSD 기능 출시를 발표했다
- 중국 추가로 감독형 FSD 사용 국가는 10곳으로 늘었다
- 머스크의 중국 방문 일주일 뒤 출시됐지만 규제 승인 여부는 불확실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테슬라가 중국에서 감독형(Supervised)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고 CNBC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년간의 지연 끝에 나온 발표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사절단에 동행한 지 일주일 만이다.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감독형 FSD 서비스 제공 국가에 중국이 추가된 사실을 밝혔다.
중국이 추가되면서 감독형 FSD를 이용할 수 있는 국가는 한국·미국·캐나다·멕시코·푸에르토리코·호주·뉴질랜드·네덜란드·리투아니아 총 10곳으로 늘었다.
중국 고객들은 기존에 자율주행 전 단계인 오토파일럿과 향상된 오토파일럿만 이용 가능했다. 중국 웹사이트에 따르면 모델3 기준 일회성 이용료는 6만4천 위안(약 1419만 원)이다.
감독형 FSD는 이름과 달리 운전자가 능동적으로 감독하며 핸들·브레이크를 즉시 제어할 준비가 된 상태에서만 사용 가능한 레벨2 수준의 보조 주행 시스템이다. 완전 무감독 자율주행은 현재 텍사스주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로 시범 운영 중이다.
머스크는 2024년부터 중국 FSD 출시를 예고했으나 규제 승인이 지연됐다. 올해 1분기 실적 발표에서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아직 규제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다 머스크 CEO가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동행했고, 그로부터 일주일 만에 중국에서의 FSD 서비스 출시를 알리게 된 것이다.
다만, 중국 내 규제 승인 여부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