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경찰청이 21일 GTX-A 삼성역 철근누락 의혹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 국토부는 삼성역 구간 철근 일부 누락과 서울시의 늑장보고 의혹을 두고 감사에 들어갔다
- 이재명 대통령은 관계부처에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점검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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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서울경찰청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21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등 부실 시공 논란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2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에이 노선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등 부실시공 논란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철근 누락에 대해 '수사할 만한 사안 아니냐'는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언론 보도가 됐고, 의원님들도 지적이 있기 때문에, 사실관계 등을 토대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보고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내사 단계에서 혐의점이 발견되면 정식 수사로 전환된다.

앞서 지난 15일 국토교통부는 GTX-A 노선 삼성역 구간 지하 구조물에서 기둥 철근이 일부 누락된 채 공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논란이 제기되자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이후 해당 철근 누락 사항이 포함된 감리보고서를 국가철도공단에 공문으로 3차례 보고했다고 해명했다. 또 당시 현장 안전 점검을 거쳐 구조물 안전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고 공사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서울시가 공사 오류를 인지하고도 수개월이 지난 올해 4월말에야 이를 보고했다며, 최근 시와 국가철도공단을 상대로 감사에 착수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점검을 지시했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