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22일 대전시민 802명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 정청래·장동혁 대표 모두 부정보다 긍정 평가가 낮게 나타났다
- 장동혁 부정 58.3%로 정청래 44.0%보다 부정 평가가 더 높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청래 40대만 긍정 우세...장동혁, 전 연령층서 부정 우세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대전 시민들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평가는 긍정보다 부정 비율이 모두 높은 것으로 22일 조사됐다.
장 대표는 부정 평가가 58.3%를 기록하며 정 대표(44.0%)보다 14.3%p(포인트)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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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정 대표의 역할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6.9%,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4.0%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19.2%였다.
장 대표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 25.7%, '잘 못하고 있다' 58.3%로 조사됐다. 잘 모름은 16.0%였다.
지역별로는 정 대표에 대한 부정 평가가 유성구(48.8%), 서구(45.0%), 동구(43.1%) 순으로 높았다. 반면 중구에서는 긍정 평가가 41.9%로 부정 평가(40.1%)를 소폭 앞섰고, 대덕구 역시 긍정 40.3%, 부정 37.2%로 긍정 응답이 더 많았다.
장 대표는 전 지역에서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대덕구에서 부정 평가가 65.9%로 가장 높았고 서구 60.1%, 유성구 57.7%, 중구 56.2%, 동구 51.6% 순이었다. 긍정 평가는 동구(32.7%)가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정 대표에 대한 부정 평가가 18~29세(48.5%), 30대(48.5%), 60대(44.3%), 70세 이상(43.1%)에서 우세했다. 반면 40대에서는 긍정 평가가 48.6%로 부정 평가(35.7%)를 앞섰고, 50대는 긍정 43.8%, 부정 43.9%로 팽팽했다.
장 대표는 전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특히 60대에서 부정 평가가 71.9%로 가장 높았고 50대(67.1%), 70세 이상(61.5%), 40대(56.3%)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와 30대에서도 부정 평가가 각각 44.3%, 47.1%로 긍정 평가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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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로는 정 대표에 대해 남성은 긍정 41.0%, 부정 44.5%, 여성은 긍정 32.7%, 부정 43.5%로 남녀 모두 부정 평가가 더 많았다.
장 대표 역시 남성(긍정 30.6%·부정 57.9%)과 여성(긍정 20.9%·부정 58.6%) 모두 부정 평가가 과반을 넘었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정 대표의 경우 민주당 지지층에서 긍정 평가가 59.4%로 높았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75.6%였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긍정 평가 43.2%, 부정 평가 44.0%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71.2%에 달했다.
적극투표층에서는 정 대표에 대해 긍정 42.3%, 부정 42.1%로 팽팽하게 나타났다. 반면 장 대표는 긍정 26.4%, 부정 62.3%로 부정 평가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8.1%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