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자산운용은 19일 테슬라 커버드콜 ETF의 5월 분배금을 주당 187원 지급한다고 밝혔다.
- 이 ETF는 테슬라에 30%, 국고채 3년물에 70% 투자하며 테슬라 주간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으로 월 2%, 연 24% 분배를 추구한다.
-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은 미국 원천징수 대상이 아니어서 절세계좌 활용 시 분배금 과세 이연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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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화자산운용은 19일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상장지수펀드(ETF)가 5월 분배금으로 주당 187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분배락 전 거래일 종가 기준 분배율은 월 2.07%, 연 환산 24.82%다.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해당 ETF는 테슬라 주간 콜옵션 50%를 고정적으로 매도한 프리미엄을 주요 분배 재원으로 하며, 연 24% 수준의 분배금을 기대할 수 있다. 상품은 테슬라에 30%, 국고채 3년물에 70%에 투자한다.

주요 분배재원인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은 주식 배당금과 달리 미국의 세금 원천징수 대상이 아니므로, 절세계좌에서 투자 시 분배금에 대한 과세 이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테슬라는 올 1분기 마이너스가 전망됐던 잉여현금흐름(FCF)이 플러스(+)를 기록하는 등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 구독자 수 역시 전년 대비 51% 늘어난 128만명으로 나타났다. 본격 가동을 앞둔 로보택시와 대량생산이 예정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테슬라처럼 성장성이 높은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싱글스탁 커버드콜' ETF에 투자할 때는 상승장에서 소외되지 않으면서도 분배금을 효과적으로 확보하는 전략이 필수"라며 "PLUS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는 월 2%, 연 24% 수준의 분배금을 통해 현금흐름 극대화를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밝혔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