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거래소가 19일 코스닥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 코스닥 상장사 절반 이상이 1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 IT·반도체는 호조였고 바이오·2차전지는 부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매출 21.7%·영업이익 78.1% 증가
IT·반도체 강세 속 업종별 차별화 지속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올해 1분기 코스닥 상장 전체 기업의 절반 이상이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26년 1분기 결산실적'에 따르면 개별 기준 1595개사 중 978개사(61.32%) 순이익 흑자를 실현했다. 연결 기준 분석 대상 1273개사 가운데서는 752개사(59.07%)가 흑자를 기록했고, 521개사(40.93%)는 적자를 냈다.

전체 실적도 개선 흐름을 보였다. 분석 대상 기업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4조94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7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조1284억원으로 78.17% 늘었고, 순이익은 4조4342억원으로 171.22% 급증했다.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 기업들의 실적 개선세도 두드러졌다. 코스닥 글로벌 기업 44개사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조32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8.38%, 순이익은 24.11% 늘었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9.96%로 미편입 기업(4.31%)보다 5.65%포인트 높았다.
코스닥150 편입기업의 개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24%, 20.11% 증가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44.79%, 영업이익은 53.23% 늘며 전체 코스닥 시장 평균을 웃도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코스닥150 편입기업의 연결 기준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7.61%로 미편입 기업(3.70%) 대비 3.91%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IT·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진 반면 일부 바이오·2차전지 업종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