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18일 오후 충북 옥천군 동이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금강휴게소 인근에서 대형 화물차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7분쯤 25t 화물차 3대와 8.5t 화물차 1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8.5t 화물차 운전자 A씨(50대)가 현장에서 숨졌다.
또 다른 화물차 탑승자 3명은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한때 이 구간은 극심한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도로 공사로 인해 정체된 구간에서 8.5t 화물차가 앞서가던 차량들을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할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