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종합특검이 18일 조태용 전 국정원장 등 6명을 입건했다.
- 특검은 계엄 당시 국정원 회의 개최 정황을 확인했다.
- 조 전 원장은 19일 소환을 거부했고 홍 전 차장은 22일 소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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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홍장원에 오는 22일 소환조사 통보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조태용 전 국정원장,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등 국정원 정무직 직원 6명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입건했다.
김지미 특별검사보(특검보)는 18일 오후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특검보는 "지난달 국정원 전산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관계자 40여명을 조사했다"며 "이를 통해 12·3 비상계엄 당시 조태용이 윤석열을 만난 후 국정원 내의 정무직 회의와 부서장 회의를 개최한 사실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태용 전 국정원장에 대하여 다음날인 오는 19일에 출석하라는 1차 소환 통보를 했으나 소환을 거부했고, 홍장원 전 차장에게는 오는 22일에 출석하라는 소환 통보를 이날 보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종합특검은 지난주 피의자 9명, 참고인 42명에 대한 소환조사를 마쳤다.
yek10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