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 경북권에 후보 113명을 등록하며 직전 선거 대비 약진세를 보였다
- 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후보 모두 크게 늘어 경북 22개 시·군 중 18곳에 기초단체장 후보를 배출했다
- 여러 지역에서 복수 신청·경선이 이뤄지는 등 경쟁이 치열해졌고 임미애 위원장은 이를 경북 정치 환경 변화로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임미애 도당위원장 "본선서 최선...경북도민 기대 부응할 것"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본 후보 등록이 14~15일 이틀간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권의 더불어민주당 등록 후보자가 직전 지방선거 등록 후보자 수에 비해 크게 늘어나면서 뚜렷한 약진세를 보였다.
15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더불어민주당의 경북권 기초단체장 등록 후보는 1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지방선거 등록 후보 8명보다 10명이 늘어난 것으로, 경북도 22개 시·군 중 4곳을 제외한 18곳에 후보자를 배출했다.

또 광역의원은 20곳, 기초의원은 73곳 선거구에 등록해 직전 선거에 비해 각각 5곳, 10곳이 늘어났다.
이에 따라 이번 '6.3 지방선거' 경북권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모두 113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두었던 지난 2018년 지방선거보다도 기초단체장은 16곳에서 18곳으로 늘었고, 기초의원은 57곳에서 73곳으로 대폭 늘어났다. 광역의원의 경우 2018년 당시의 26명보다 6곳이 줄었지만, 2018년 이전과 비교하면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가 크게 늘어난 추세를 보였다.
이번 후보 등록 결과 올해의 경우 두드러진 점은 기초단체장의 약진세가 뚜렷하다는 점이다.
실제 과거 대부분 지역에 후보를 구하지 못했던 기초단체장의 경우, 구미·안동·경주·영주시와 청송·영양군 등에서는 후보자들이 복수 신청해 경합을 벌였고, 특히 영주시장의 경우 3인 경선 후 결선 투표까지 간 끝에 우창윤 후보가 최종 공천장을 받기도 하는 등 경선 과정에서 치열한 경합 양상이 전개되기도 했다.
또 기초의원의 경우 사상 처음으로 경주 2곳, 안동 2곳, 상주 2곳 등 모두 12곳에서 경선을 통해 공천 후보를 결정했으며 정당 투표로 당선 여부가 가려지는 비례 후보의 경우도 광역 비례는 5명, 기초 비례는 10개 지역 15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은 "과거에 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많은 후보들이 출마를 결심하고 여러 곳에 유례없는 경선을 치른 것 자체가 경북 정치 환경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라 강조하고 "선거 기간 동안 모든 후보들이 최선을 다해 도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