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15일 1분기 매출 44억5500만원과 순손실 29억86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M&A 일회성 비용과 R&D·인프라 투자, 퇴직금 지급 등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 M&A로 자율주행 센서·AI 전장 솔루션으로 확장했고 하반기 시너지와 원가 절감 통해 실적·주주 가치 제고를 추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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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4억5500만원, 당기순손실 29억86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적자 전환의 주요 원인은 M&A 진행 과정에서의 일회성 비용 발생, 신규 전략 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개발(R&D) 및 인프라 투자 확대, 퇴직금 지급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실적 하락은 단순한 영업 부진이 아닌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단계에서 발생한 결과"라며 "특히 최근 진행된 M&A 과정에서 발생한 법률·회계 자문 비용 및 인수 후 통합(PMI)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분기 실적에 대거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차세대 자율주행 알고리즘 및 커넥티드카 솔루션 등 신규 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해 우수 인력 채용과 R&D 비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점도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특히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이번 M&A를 통해 기존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넘어 자율주행 핵심 센서 및 AI(인공지능) 기반 전장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분기에 반영된 손실은 글로벌 탑티어(Top-tier) 완성차 업체들과의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기초 체력을 다지는 과정"이라며 "이미 확보된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는 인수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매출 가시화 등 본격적인 기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단기적인 실적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원가 절감 및 경영 효율화 작업에 착수하고 신규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조속히 실현해 주주 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관계자는 "변화하는 모빌리티 패러다임에 발맞춰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었다"며 "일시적인 수치에 흔들리지 않고 중장기적인 성장을 통해 시장의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