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천하람, 스승의날 교사 간담회..."교권 바로 서야 교육도 바로 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교사를 만나 교권 침해 실태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 천 원내대표는 생활기록부 작성 체험과 교권 침해 피해담을 들으며 교사의 자기검열과 트라우마 수준의 고충을 실감했다고 했다
  • 천 원내대표는 학교 소음 신고 완화, '아이들 목소리는 소음 아냐' 법안, 교사 소송 국가책임제 등 교권 보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생기부 작성 체험·교권 침해 청취…소송 국가책임제 추진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현직 교사들을 만나 교권 침해 실태를 청취하고 "교권이 바로 서야 우리 아이들의 교육도 바로 설 수 있다"고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스승의날을 맞아 현직 교사들을 만나 뵈러 교실로 찾아갔다"며 생활기록부 작성 체험과 교권 침해 경험담 청취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준석, 이주영 의원의 생활기록부를 작성해 보았는데,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듣고 정말 생기부작성이 극한직업이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11 mironj19@newspim.com

그는 교사들로부터 "그렇게 쓰시면 내일 아침 학부모님한테 바로 전화 온다", "한 학생만 공부잘해서 하버드 간다고 써주면 다른 부모들이 바로 항의한다", "말이 많다, 친구의 잘못을 잘 지적한다 이런 직접적인 표현 쓰면 안 되고, 적극적이다, 자기 주관이 강하다 이렇게 좋게 돌려서 써야 된다"는 피드백을 들었다고 전했다.

천 원내대표는 "단어 하나, 문장 한 줄을 적으면서도 민원을 걱정하고 자기검열을 거쳐야만 하는 선생님들의 고충이 단번에 와닿았다"고 했다.

그는 교권 침해 경험담에 대해 "악성 민원으로 폭언과 협박을 듣고 신변보호조치까지 받은 경험담, 심지어 며칠전에 학생한테 폭력을 당해 그 충격으로 간담회에 못 온 선생님의 사정을 들었을 때는 이게 선생님 간담회인지 트라우마 피해자 간담회인지 헷갈릴 정도였다"며 경악스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학생, 학부모와 함께했던 따뜻한 기억과 교사로서의 보람을 말씀하실 때는 저도 같이 눈시울이 붉어졌다"고 덧붙였다.

천 원내대표는 "스승의날을 맞아 의례적인 감사 인사만 남기지 않겠다"며 구체적인 교권보호 대책을 제시했다.

그는 "제 대정부질문 이후 경찰청에서 학교 운동회 단순 소음 신고는 경찰이 출동하지 않도록 업무지시를 했다"며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애초에 교육·보육활동과 아이들의 놀이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리는 법적으로 소음이 아니라고 규정하는 '아이들의 목소리는 소음이 아니다' 법안도 발의했다"고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교사 소송 국가책임제를 통해 교육활동 관련 고소, 고발, 손해배상 사건은 교사가 아니라 국가가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선생님이 나홀로 경찰서, 법원 불려다니는 일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분별한 정서적 아동학대 고발을 막을 아동복지법 개정, 실질적으로 일선 교사의 압박을 줄이는 민원대응시스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천 원내대표는 "선생님들께서 제게 주신 감사패의 무게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교권이 바로 서야 우리 아이들의 교육도 바로 설 수 있다. 시끄러운 소수가 조용한 다수의 교육을 망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위로, 그리고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