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가 미중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고 밝혔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시 주석은 "대만 문제를 잘못 처리할 경우 양국 간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 주석은 또 전날(13일) 한국에서 진행된 양국 경제·무역팀의 사전 협상이 "전반적으로 균형 있고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번 협상은 지난해 10월 타결된 무역 휴전을 유지하고 향후 무역·투자를 뒷받침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