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가 13일 다저스전서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 김혜성은 4타수 무안타에 그쳐 다저스가 2-6 패배했다.
- 김하성은 부상 복귀전서 호수비 펼쳤고 애틀랜타가 5-2 승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만난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김혜성(LA다저스)에 판정승을 거뒀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2026 MLB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우익수, 1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9일 피츠버그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 중인 이정후는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2, 43안타(2홈런) 14타점 17득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세 번째 타석까지 침묵을 지키던 이정후는 팀이 4-2로 앞서던 7회 2사 1, 2루에서 좌익수 방면 2타점 2루타를 쳤다. 이정후의 쐐기타로 샌프란시스코는 6-2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이정후는 9회에도 안타를 치며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완성했지만, 아쉽게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반면 김혜성은 2루수, 9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지난 9일 애틀랜타전부터 5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는 김혜성은 올 시즌 31경기 출장해 타율 0.268, 22안타(1홈런) 8타점 10득점을 기록 중이다.
다저스는 중심타자 오타니 쇼헤이가 53타석 만에 홈런포를 신고했는데도 불구하고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6.1이닝 6피안타(3피홈런) 8탈삼진 5실점(5자책)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며 결국 2-6으로 패했다.

김하성(애틀랜타)은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복귀전에서 유격수, 8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지만, 호수비로 앞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월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며 오른쪽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당한 김하성은 재활을 마치고 이날 빅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앞선 두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과 3루수 뜬공에 막힌 김하성은 팀이 5-2로 앞서고 있는 6회 2사 1루에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다만 후속 타자 땅볼로 이닝은 그대로 마무리됐다. 마지막 타석에서도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타격감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지만, 한국인 최초 MLB 골든글러브 수상자다운 수비를 뽐냈다. 1-1로 팽팽히 맞선 4회 1사 만루 상황에서 모이세스 바예스테로스의 2루 방면 빠른 내야 타구를 잡아냈다. 2루수에게 연결해 아웃카운트를 올리며 1점으로 실점을 최소화했다.
애틀랜타는 이날 경기에서 타선의 폭발력과 김하성의 호수비를 더해 5-2로 승리했다.
송성문(샌디에이고)은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전에서 벤치만 지켰다.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면서 결국 결장했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두 번째 투수 맷 왈드론이 4회 5실점을 하는 바람에 결국 4-6으로 패해 3연승에 실패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