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공영홈쇼핑이 13일 중소기업 소상공인 긴급 판로 지원 창구를 운영한다.
- 거래처 문제나 재난 피해 기업은 누리집 통해 신고서를 제출한다.
- 고유가 피해 기업을 첫 대상으로 이달 말 지원전을 열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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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공영홈쇼핑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공영홈쇼핑은 13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긴급 판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전담 지원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해 피해 기업 특별전과 우체국쇼핑 입점사 지원관 운영 등 공적 판로 역할을 수행해 왔지만, 이번 센터 개설을 계기로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유통사 폐점이나 정산 중단 같은 거래처 문제, 재난·재해로 판로가 막힌 기업들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공영홈쇼핑 누리집의 센터를 통해 피해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온라인 몰과 모바일 앱의 전용관에 입점할 수 있으며, 할인 등의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첫 번째 지원 대상은 고유가 피해 기업이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필수 부품 수급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해당한다. 공영홈쇼핑은 이달 말 '고유가 피해기업 지원전'을 개설해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10%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그간 수해 피해기업 지원과 운영이 중단된 우체국 쇼핑몰 입점 기업 전용관 개설 등 공적 판로 역할을 해왔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