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도이치텔레콤이 13일 2026년 EBITDA AL 전망치를 475억 유로로 상향했다.
- T모바일 성장으로 FCF AL도 198억 유로 이상으로 높였으며 독일 매출 1.9% 증가했다.
- CEO는 T모바일 지분 확대와 합병 검토 중이며 경쟁사 보다폰은 고객 이탈로 주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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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13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유럽 최대 통신사인 도이치텔레콤(DTE:GR)이 독일 본토와 미국 자회사 T모바일(T-Mobile US Inc.)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실적 가이던스(전망치)를 소폭 상향 조정했다.
독일 본에 본사를 둔 도이치텔레콤은 수요일 성명을 통해 2026년 리스 비용 반영 후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AL)이 7.5% 증가한 약 475억 유로(약 557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전망치보다 100억 유로 상향된 수치다.

리스 비용 반영 후 잉여현금흐름(FCF AL) 전망치 역시 기존 약 198억 유로에서 198억 유로 이상으로 높여 잡았다.도이치텔레콤은 미국 T모바일의 과반 지분을 바탕으로 최근 수년간 유럽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성과를 거두어 왔으며, 이를 통해 독일 및 유럽 전역의 치열한 경쟁 압박을 상쇄해 왔다.
팀 회트게스(Tim Höttges) 최고경영자(CEO)는 T모바일의 지분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통신사 탄생을 위한 합병 방안을 초기 단계에서 검토 중이다.
홈 마켓인 독일 내 매출은 시장 전문가들의 평균 예상치인 62억 8,000만 유로를 웃돈 63억 4,000만 유로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12일 도이치텔레콤의 주가는 큰 변동 없는 27.62유로로 마감했다. 해당 주가는 종가 기준 지난 12개월 동안 13% 하락한 상태다.앞서 2주 전 실적을 발표한 미국 T모바일은 1분기 신규 가입자 수에서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신규 고객 유치 수를 비롯해 영업활동 현금흐름, 조정 잉여현금흐름, 순이익 등 여러 연간 경영 지표의 전망치를 일제히 상향 조정한 바 있다.
반면 경쟁사인 보다폰 그룹(Vodafone Group Plc)은 화요일 독일 시장에서의 고객 이탈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했고, 시장 내 치열한 경쟁 압박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영국계 통신사인 보다폰은 지난 3월로 끝난 분기 동안 독일에서 7만 7,000명의 모바일 계약 고객을 잃었으며, 초고속 인터넷 사용자도 9만 명 가량 줄었다. 통신사 '1&1'과의 도매 계약을 통해 약 1,200만 명의 가입자를 네트워크에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다.
회트게스 CEO는 성명을 통해 "당사의 비즈니스 운영은 글로벌 전역의 여러 대외 변수 속에서도 큰 영향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오히려 실적 가이던스를 소폭 상향 조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