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y가 13일 식후 지방 배출 음료 '갓비움 알파CD'를 출시했다.
- 알파CD 원료로 지방 포접 원리를 활용해 헬시 플레저 시장 공략한다.
- 50ml 소용량에 3 ZERO 설계로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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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ZERO' 적용해 부담 낮춰…휴대성·간편성 강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hy가 식후 건강 관리 수요를 겨냥한 신제품 '갓비움 알파CD'를 출시하며 기능성 음료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최근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 확산과 함께 간편한 건강관리 제품 수요가 늘어나자, 지방 배출 기능성을 앞세운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13일 hy에 따르면 '갓비움 알파CD'는 체내 지방 배출을 돕는 식후 관리 음료다. 핵심 원료인 '알파-시클로덱스트린(alpha-Cyclodextrin·알파CD)'은 옥수수 등 천연 전분에서 추출한 수용성 식이섬유로, 도넛 형태의 분자 구조를 활용해 지방과 결합하는 '포접(Inclusion)' 원리가 특징이다. 최근 해외에서도 식후 관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에는 알파CD 2.2g과 함께 시너지를 고려한 부원료 2종이 배합됐다. 트랜스지방·포화지방·콜레스테롤을 제외한 '3 ZERO' 설계를 적용해 부담을 낮췄으며, 50ml 소용량 제품으로 휴대성과 간편성을 높였다. 상큼한 블루베리 맛을 더해 섭취 편의성도 강화했다.
'갓비움'은 hy가 2023년 선보인 클렌즈 음료 브랜드다. 식이섬유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제품으로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넘어섰다. hy는 브랜드 모델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나연을 발탁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이미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김혜미 hy 멀티마케팅 담당은 "최근 헬시플레저 트렌드 속에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실천 가능한 관리 방식을 제안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hy만의 기술력과 소재를 바탕으로 건강관리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