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자심리 위축에 프리마켓서 약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13일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주 약세 보인다.
  • 미국 4월 CPI 예상 상회와 차익실현 압력 겹쳐 하락했다.
  • 전일 코스피 2.29% 급락 마감하며 투자심리 냉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美 4월 CPI 예상 상회·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대 하락
전일 'AI 세수 환원' 발언에 코스피 장중 7421 급락…복합 악재 지속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상 상회와 반도체주 차익실현 압력이 겹친 가운데 13일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분 프리마켓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4000원(-5.02%) 내린 2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4만원(-2.18%) 내린 179만5000원, SK스퀘어는 5만3000원(-4.71%) 내린 107만3000원, 현대차는 2만원(-3.10%) 내린 62만6000원을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만원(-2.26%) 내린 43만3000원, 두산에너빌리티는 3200원(-2.55%) 내린 12만2400원, 삼성전기는 4만원(-4.18%) 내린 91만8000원, 삼성물산은 2만2000원(-5.06%) 내린 41만30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9000원(-0.62%) 내린 143만4000원에 거래됐다. 반면 HD현대중공업은 2만7000원(3.82%) 오른 73만4000원에 거래됐다.

사진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 모습. 이날 코스피는 전장 종가보다 179.09 포인트(2.29%) 하락하며 7643.15로, 코스닥은 28.05 포인트(2.32%) 하락한 1179.29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4.90원 상승한 1487.30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사진=뉴스핌DB]

전일 코스피는 장 초반 7999포인트까지 급등하며 '팔천피' 달성을 눈앞에 뒀으나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AI 세수 환원' 언급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급랭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재개 가능성 시사와 미국 금리 상승 부담까지 겹치면서 장중 7421포인트까지 밀렸고 결국 전일 대비 179.09포인트(-2.29%) 내린 7643.15에 마감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4월 CPI 예상 상회에 따른 10년물 금리 상승과 반도체주 차익실현 여파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1% 소폭 올랐으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6%, 나스닥종합지수는 0.71% 각각 내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01% 하락했으며 마이크론(-3.61%), 샌디스크(-6.2%), 인텔(-6.8%) 등 반도체주가 집중적으로 하락했다. 4월 헤드라인 CPI는 전년 대비 3.8%로 시장 예상치 3.7%를 웃돌았으며 코어 CPI도 2.8%로 예상치 2.7%를 상회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4월 CPI 컨센서스 상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대 약세, 달러/원 환율 1490원대 재진입 등 미국발 부담 요인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라며 "다만 단기 급락에 따른 조정 시 매수 수요가 장중 출현하면서 낙폭을 만회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