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해상이 12일 유튜브 콘텐츠 '안녕, 내 모험'을 선보였다.
- 아이의 하루 모험을 통해 부모 감정을 담아 호응을 얻었다.
- 에피소드 조회수 28만·35만 회로 14일 3편 공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해상이 아이의 성장 과정과 부모의 감정을 담아낸 유튜브 콘텐츠 '안녕, 내 모험'을 선보이며 양육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대해상은 '아이에게 하루의 모험을 맡겨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유튜브 콘텐츠 '안녕, 내 모험'이 육아 중인 부모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에피소드 1편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 수아가 집에서 학교까지 혼자 걸어가며 자신만의 '등굣길 지도'를 만드는 이야기를 담았다. 어두운 굴다리를 지나 학교에 도착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가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그렸다.
에피소드 2편은 유치원을 졸업한 영웅이가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피자를 만드는 과정을 소개했다. 아이가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통해 작은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각 에피소드는 조회수 28만회, 35만회를 기록했다. 시청자들은 "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게 쉽지 않은데 공감된다", "작은 도전이 큰 성장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육아 과정에서 느낀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정답을 제시하는 방식보다 아이가 성장해 가는 과정 자체에 주목했다는 설명이다. 부모가 한 발 물러서 아이를 믿고 지켜보는 과정 속에서 아이 역시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어린이보험 대표 회사로서 육아 과정에서 부모들이 느끼는 고민과 감정을 함께 나누는 컨텐츠를 선보이려고 계획중이다"라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육아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녕, 내 모험'은 지난 3월부터 현대해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달 공개되고 있으며, 에피소드 3편은 오는 14일 공개될 예정이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