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 이란 협상 좌절로 군사작전 재개를 검토했다.
- 이란의 부정적 답변에 협상팀 낙관론이 깨지고 행정부가 준비되지 않았다.
- 밴스 부통령 등은 트럼프와 만나 군사 압박으로 이란 양보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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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에서 깊은 좌절감을 느끼며 군사작전 재개를 점점 더 검토하고 있다고 이스라엘 채널12가 미국 고위 관리 2명을 인용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도달을 기대했으나 이란이 자신의 요구를 수용할 의향이 없다는 점에 놀랐으며, 이에 따라 군사 옵션이 다시 전면으로 부상했다고 관리들은 전했다.
이란의 답변을 기다리는 지난 열흘 동안 JD 밴스 부통령·스티브 위트코프 특사·재러드 쿠슈너 전 백악관 선임 고문으로 구성된 협상팀은 낙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왔으나 실제 답변이 나오면서 이 같은 낙관론이 틀렸음이 드러났고 행정부는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 처했다고 채널12는 전했다.
한 행정부 관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조금 때릴 것"이라고 말했으며, 다른 고위 관리는 "우리는 합의를 원했지만 이제 모두가 이것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과 위트코프 특사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다음 단계를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이 "생명유지 장치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란의 답변이 기대했던 진전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군사작전 재개의 목적은 이란이 양보하도록 압박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관리들은 밝혔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