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성하이텍이 12일 글로벌 방산·로봇 대응 투자 본격화했다.
- 유럽 방산기업 투자 논의와 테솔로 지분 투자 완료한다.
- 100억 CB 발행으로 사업 확대와 실적 개선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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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초정밀가공 기업 대성하이텍이 글로벌 방산 및 로봇 산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유럽 방산기업 투자 추진과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투자 확대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대성하이텍은 유럽 방산 시장 수요 증가에 맞춰 현지 기업과의 투자 및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기존 루마니아 생산기지 운영 경험과 글로벌 방산 프로젝트 참여 이력을 활용해 방산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로봇 분야 투자 병행한다. 자율주행로봇(AMR) 전문기업 트위니와 핵심 기구부 제조 및 양산 협업을 공식화했으며, 로봇 핸드 기업 테솔로에 대한 지분 투자도 이달 내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테솔로와는 휴머노이드용 로봇 핸드 양산 체계 구축과 자동화 검사 장비 개발을 공동 진행하고 있다.

앞서 대성하이텍은 2014년 일본 자동선반 전문기업 'NOMURA' 인수를 통해 스위스턴 자동선반 원천기술과 초정밀 가공 역량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축한 초정밀 가공 역량은 ▲방산 ▲산업용 로봇 ▲AI 데이터센터 등 고부가가치 산업 대응력을 강화했다.
신규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도 결정했다. 확보된 자금은 방산·로봇 사업 투자, 기계장치 도입,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대성하이텍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투자는 단기 사업 확장이 아니라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결정"이라며 "하반기부터 방산 및 산업용 로봇 출하 확대와 함께 실적 개선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